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도미나리아의 서사시 (문단 편집) === 베날리아의 역사 === ||<:>'''영어판 명칭'''||<:>'''History of Benalia'''||<|8>[[파일:History of Benalia.png]]|| ||<:>'''한글판 명칭'''||<:>'''베날리아의 역사'''|| ||<:>'''마나비용'''||<:><#fff>{{{#000 {1}{W}{W} }}}|| ||<:>'''[[매직 더 개더링/카드의 타입|유형]]'''||<:>부여마법 — 서사시|| ||<-2>(이 서사시가 들어오면서 그리고 당신의 뽑기단 후에, 전승 카운터 한 개를 추가한다. III 이후에 희생한다.)|| ||<:>I ||<|2>경계를 가진 2/2 백색 기사 생물 토큰 한 개를 만든다.|| ||<:>II || ||<:>III ||당신이 조종하는 기사들은 턴종료까지 +2/+1을 받는다.|| ||<-2><:>'''[[매직 더 개더링/블록|수록세트]]'''||<:>'''희귀도'''|| ||<-2><:>[[도미나리아]]||<:>미식레어|| 단 둘 뿐인 미식레어 서사시이자 실전에서 가장 고평가받는 서사시. 처음 두 턴동안 3마나 한번만 들여서 2/2 경계를 가진 기사 토큰을 두 개나 만들 수 있다는 점에서 말도 안 되게 강력하며, 심지어 마지막엔 버프도 한번 해준다. 추가로 기사토큰이 경계를 달고 있어서 [[떼어내기]]에도 면역이다. LSV는 3.5점을 주었고, Ali Aintrazi는 4점을 주며 [[도미나리아]]에서 3번째로 좋은 카드라 평가했다. [* 1등이 [[이니스트라드의 2색 대지|버디랜드]]고 2등이 [[라노워 엘프]]라는 걸 생각하면 실질적으로 도미나리아 세트에서 가장 고평가된 카드.] 이런 성능으로 WB 탑승물덱의 메인에 4장 그리고 UW 컨트롤덱의 사이드에 4장 들어간다. [[라브니카의 길드]]부터 유행하기 시작한 백위니 덱에서도 당연히 4장 꽉꽉 들어간다. 여기에 [[플레인즈워커 전쟁]]에서는 [[시간을 꼬는 자, 테페리]]가 2절까지 간 서사시를 손으로 다시 되돌리면 또다시 꺼내면서 토큰 2마리를 더 뽑을 수 있다는 점이 주목받아 청터치가 들어간 아조리우스 어그로가 등장하기도. 여담으로 도미나리아의 기사 토큰에는 평범한 기사 토큰 카드와 스테인드글라스 장식 안의 기사 토큰 카드의 2 종류가 있는데, 이 스테인드글라스 기사 토큰이 베날리아의 역사 연계 토큰 취급이라 상당히 희귀한 것으로 악명이 높다. --1디피 뜯으면 한장 나올까 말까할 빈도다-- 일러스트는 베날리아의 창시자, Torsten Von Ursus의 스테인드 글라스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